110. HUG 든든전세주택 11차 수시모집, 소득·자산 무관 최장 8년 거주 신청방법
Quick Facts
| 접수 기간 | 2026년 7월 24일 ~ 8월 7일, HUG 든든전세포털 온라인 접수 |
| 당첨자 발표 | 2026년 10월 30일 예정 |
| 공급 규모 | 300가구, 서울·인천·부천(경기)·부산 등 |
| 신청 자격 |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나이·소득·자산 제한 없이 신청 가능 |
든든전세주택이란 — HUG가 집주인이 되는 구조
든든전세주택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전세사기·보증사고 등으로 확보한 주택이나 매입한 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HUG가 직접 집주인이 되기 때문에 임차인은 보증금을 떼일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고, 주변 시세보다 약 90% 낮은 수준의 저렴한 보증금으로 최장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세사기 예방이라는 목적에서 출발한 사업이라, 일반 공공임대와 달리 소득·자산 기준을 두지 않고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11차 모집이 특별한 이유 — 첫 '수시모집'
기존에는 든든전세주택을 정해진 정기모집 일정에 맞춰 공급해왔는데, 11차 모집은 정기모집과 별도로 진행되는 첫 수시모집이다. HUG는 안정적인 임대 물량 공급과 공실 최소화를 위해 이번 방식을 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즉 앞으로는 정기모집 사이사이에도 수시로 물량이 풀릴 수 있다는 뜻이므로, 이번에 조건이 맞지 않거나 원하는 지역에 물량이 없더라도 다음 수시모집 공고를 주기적으로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신청 방법과 일정
- 2026년 7월 24일부터 HUG 든든전세포털(온라인)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 접수 마감은 8월 7일이며, 이 기간 내 원하는 지역·주택을 선택해 신청한다.
- 서류 심사와 자격 확인을 거쳐 2026년 10월 30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 당첨 이후 계약 체결과 입주 절차가 이어지며, 세부 일정은 개별 안내를 따른다.
다른 전세 안전장치와 비교해보기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직접 집주인이 되는 구조라 보증금 반환 문제 자체가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존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가 보증만 서는 구조)이나 추진 중인 안심전세신탁과는 성격이 다르다. 청년이 전세보증금을 지키는 다른 방법들과 비교해보고 싶다면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vs 안심전세신탁, 전세사기 예방책 뭐가 다를까에서 세 가지 안전장치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부가 추진 중인 안심전세신탁 제도의 원리는 안심전세신탁 도입 추진, 전세보증금 지키는 새 제도의 원리와 임차인 체크포인트에서 자세히 다뤘다.실전 사례: 이사철을 앞두고 신청을 준비한 L씨
L씨는 서울에서 2년째 전세로 거주 중인데, 계약 만료가 다가오면서 전세사기 뉴스에 불안을 느껴 왔다. 소득이 중위소득 기준을 살짝 초과해 다른 공공임대주택은 신청 자격이 안 됐지만, 든든전세주택은 소득·자산 제한이 없다는 것을 알고 이번 11차 모집에 신청을 준비 중이다. L씨의 사례처럼, 다른 공공임대주택 자격이 안 됐다고 실망했던 사람이라도 든든전세주택은 조건이 다르므로 다시 확인해볼 가치가 있다.보증금은 어떻게 산정되나 — 시세 90% 수준의 의미
든든전세주택의 보증금은 인근 시세의 약 90% 수준에서 책정되는 것이 원칙이다. 예를 들어 인근 시세가 3억원인 주택이라면 든든전세주택 보증금은 대략 2억7,000만원 안팎에서 결정될 수 있다. 다만 정확한 산정 기준(감정평가, 시세 조사 방식 등)은 물건별로 다를 수 있고, HUG가 해당 주택을 확보한 경위(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일반 매입 등)에 따라서도 조건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신청 전 든든전세포털에서 공고되는 개별 주택의 정확한 보증금과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실제 방문이나 로드뷰 등을 통해 주변 환경을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입주 이후 계약 기간은 통상 2년 단위로 갱신되며, 최장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청년전세임대(최장 10년)와는 최대 거주기간이 다르다는 점도 알아둘 만하다. 8년 이내라면 임대료(보증금에 대한 이자 성격의 월 부담금) 인상률도 일정 한도 내로 제한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일반 전세시장처럼 급격한 보증금 인상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8년이 지난 이후의 재계약 여부와 조건은 그 시점의 제도 운영 방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장기 거주를 계획한다면 계약 만료가 다가올 때마다 HUG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든든전세주택은 2023년 도입 이후 매 회차마다 공급 물량과 지역을 확대해온 사업이다.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이후, 안전한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정부와 HUG도 물량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번 11차 수시모집을 계기로 향후 정기모집과 수시모집이 병행 운영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전세 계약을 앞둔 무주택 세대라면 HUG 든든전세포털을 즐겨찾기에 등록해두고 새로운 공고가 뜰 때마다 빠르게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자주 묻는 질문
Q. 이번 11차 접수에서 원하는 지역에 물량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이번 회차는 서울·인천·부천·부산 등 일부 지역에 한정된 물량이므로, 원하는 지역에 물량이 없다면 이번 11차는 건너뛰고 다음 수시모집이나 정기모집 공고를 기다려야 한다. HUG가 수시모집을 새로 도입한 만큼, 앞으로 다른 지역 물량이 추가로 공급될 가능성도 있다.
Q. 당첨 이후 입주를 포기하면 불이익이 있나요?
당첨 이후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을 포기하면 향후 일정 기간 다른 공공임대주택 신청에 제한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신청 전 실제 입주 의사와 자금 준비 상태를 충분히 점검한 뒤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Q.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경우 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든든전세주택 입주자도 전세자금대출을 통해 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며, 청년이라면 청년 전용 전세자금대출 등 정책금융 상품과 병행 검토할 수 있다. 다만 정확한 대출 가능 여부는 대출기관의 담보 인정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
Q. 유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다. 무주택세대구성원만 신청 가능하며, 세대 내 구성원 전체가 무주택이어야 한다.
Q. 서울 외 지역에도 물량이 있나요?
이번 11차는 서울·인천·부천(경기)·부산 등 수도권과 일부 광역시에 공급된다. 정확한 지역별 물량과 주택 정보는 든든전세포털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Q. 신청했는데 원하는 주택이 아니면 어떻게 되나요?
신청 시 특정 주택을 지정해 접수하는 방식이므로, 여러 후보 중 우선순위를 정해 신청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확한 신청 방식은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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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든든전세주택 11차 수시모집 공고 — https://www.khug.or.kr
- 글로벌이코노믹, "HUG, 든든전세주택 11차 300가구 수시모집…24일 접수 시작" — https://www.g-enews.com
- 이투데이, "HUG, '든든전세주택' 300가구 입주자 모집" — https://ww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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